찻자리 솔
tea brush
백경현
백경현 작가의 찻자리 솔 입니다.
갓을 만드는 전통재료인 마미(말 꼬리털)를 사용하여
기능적이고 아름다운 미감을 가진 기물을 작업합니다.
두가지 사이즈의 솔은 다양한 쓰임이 있습니다.
작은 솔은 차 도구로써 차 판, 차 거름망을 청소하시기에도 좋고,
큰 솔은 드립커피를 내릴 때 원두가루를 털어내시기에도 유용합니다.
솔의 털이 쉽게 빠지지 않도록 온전히 한 덩어리의 털을
길게 한바퀴 돌려 매듭실로 묶어내고 그 위에 옻칠로 마감 했습니다.
오래도록 쓰일 기물에 대한 작가의 고심이 묻어납니다.
SIZE INFO
NOTICE
공예품은 공장에서 만들어낸 제품처럼 크기나 모양,
색감이 일률적이지 않으며 서로 제각기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결과 모양, 크기, 색 등이 사진에서 보신 것과 같지 않음은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는 공예품의 자연스러운 특성입니다.
구매에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촬영 소품은 판매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찻자리 솔
tea brush
백경현
백경현 작가의 찻자리 솔 입니다.
갓을 만드는 전통재료인 마미(말 꼬리털)를 사용하여
기능적이고 아름다운 미감을 가진 기물을 작업합니다.
두가지 사이즈의 솔은 다양한 쓰임이 있습니다.
작은 솔은 차 도구로써 차 판, 차 거름망을
청소하시기에도 좋고,
큰 솔은 드립커피를 내릴 때
원두가루를 털어내시기에도 유용합니다.
솔의 털이 쉽게 빠지지 않도록 온전히 한 덩어리의 털을
길게 한바퀴 돌려 매듭실로 묶어내고
그 위에 옻칠로 마감 했습니다.
오래도록 쓰일 기물에 대한 작가의 고심이 묻어납니다.
SIZE INFO
NOTICE
공예품은 공장에서 만들어낸 제품처럼
크기나 모양, 색감이 일률적이지 않으며
서로 제각기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결과 모양, 크기, 색 등이 사진에서 보신 것과 같지 않음은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는 공예품의 자연스러운 특성입니다.
구매에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촬영 소품은 판매에 포함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