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bowl
윤상현
윤상현 작가의 볼 입니다.
한 손에 가볍게 들어오는 사이즈에 작가만의 푸른 결정유약 텍스처가 매력적인 기물입니다.
(왼쪽) 작은 볼은 밥그릇, 물김치 그릇 또는 막걸리 잔으로,
(오른쪽) 큰 볼은 국그릇, 말차 다완으로도 쓰임이 좋습니다.
눈이 내리는 것 같기도 하며, 밤 하늘의 은하수 같기도 한 텍스처는
서정적인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기물의 바닥면에는 작가의 각인이 새겨져 있습니다.
SIZE INFO
NOTICE
공예품은 공장에서 만들어낸 제품처럼 크기나 모양, 색감이 일률적이지 않으며
서로 제각기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결과 모양, 크기, 색 등이 사진에서 보신 것과 같지 않음은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는 공예품의 자연스러운 특성입니다.
구매에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촬영 소품은 판매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볼
bowl
윤상현
윤상현 작가의 볼 입니다.
한 손에 가볍게 들어오는 사이즈에
작가만의 푸른 결정유약 텍스처가 매력적인 기물입니다.
(왼쪽) 작은 볼은 밥그릇, 물김치 그릇 또는 막걸리 잔으로,
(오른쪽) 큰 볼은 국그릇, 말차 다완으로도 쓰임이 좋습니다.
눈이 내리는 것 같기도 하며,
밤 하늘의 은하수 같기도 한 텍스처는
서정적인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기물의 바닥면에는 작가의 각인이 새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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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품은 공장에서 만들어낸 제품처럼 크기나
모양, 색감이 일률적이지 않으며
서로 제각기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결과 모양, 크기, 색 등이 사진에서 보신 것과 같지 않음은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는 공예품의 자연스러운 특성입니다.
구매에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촬영 소품은 판매에 포함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