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림
김주일 작품전
전통의 계승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김주일 디렉터의 '차림'이 1월 17일부터 2월 2일까지 진행되었습니다.
무형문화재, 이수자 선생님들과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미감을 발견하여 디자인과 컨설팅을 통해전통을 현대화하는 작업을 지속하는 김주일 감독이 무형문화재 선생님, 이수자, 작업들과 새로운 디자인으로 작업 하였습니다.
전통의 계승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 합니다.
상차례는 첩의 수를 말하는 반상의 형식인데 시대에 맞게 우리의 그릇을 현대적으로 재디자인하고 쓰임을 모색하며 미감을 살리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조성희
@chough_ceramic
작업장이 있는 양평의 지난 겨울은 유독 혹독해서
추위와 폭설로 집 밖을 나가지 못하는 날이 많았습니다.
내린 눈이 쌓이고 햇빛에 녹는 과정을 반복하는 풍경이
그릇에 흰색과 각기 다른 동그라미, 유약의 농도로 내려앉았습니다.
가마에서 기물이 식기를 기다리는 시간처럼 일상 생활에서도
또 다른 희망의 변주가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하얀 변주, 조성희 작품전
2025년 4월 11일 - 27일
전시기획 | 박현정, 일상여백
하얀 변주
조성희 작품전
도예가 조성희 선생님의 개인전 《하얀 변주》가
4월 11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지난 달 전시 연계 프로그램이었던 이데노나오코 선생님 차회에 이번 전시의 기물들을 미리 선보여,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는 감사한 시작이 되었습니다.
조성희
@chough_ceramic
작업장이 있는 양평의 지난 겨울은 유독 혹독해서
추위와 폭설로 집 밖을 나가지 못하는 날이 많았습니다.
내린 눈이 쌓이고 햇빛에 녹는 과정을 반복하는 풍경이
그릇에 흰색과 각기 다른 동그라미, 유약의 농도로 내려앉았습니다.
가마에서 기물이 식기를 기다리는 시간처럼 일상 생활에서도
또 다른 희망의 변주가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하얀 변주, 조성희 작품전
2025년 4월 11일 - 27일
전시 기획 | 박현정, 일상여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