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변주


조성희 작품전

도예가 조성희 선생님의 개인전 《하얀 변주》가 4월 11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지난 달 전시 연계 프로그램이었던 이데노나오코 선생님 차회에 이번 전시의 일부 기물들을 미리 선보여,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는 감사한 시작이 되었습니다.


조성희

@chough_ceramic



작업장이 있는 양평의 지난 겨울은 유독 혹독해서

추위와 폭설로 집 밖을 나가지 못하는 날이 많았습니다. 

내린 눈이 쌓이고 햇빛에 녹는 과정을 반복하는 풍경이

그릇에 흰색과 각기 다른 동그라미, 유약의 농도로 내려앉았습니다. 


가마에서 기물이 식기를 기다리는 시간처럼 일상 생활에서도

또 다른 희망의 변주가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하얀 변주, 조성희 작품전


2025년 4월 11일 - 27일

전시기획  |  박현정, 일상여백


하얀 변주

조성희 작품전


도예가 조성희 선생님의 개인전 《하얀 변주》가

 4월 11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지난 달 전시 연계 프로그램이었던 이데노나오코 선생님 차회에 이번 전시의 기물들을 미리 선보여,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는 감사한 시작이 되었습니다.


조성희

@chough_ceramic



작업장이 있는 양평의 지난 겨울은 유독 혹독해서

추위와 폭설로 집 밖을 나가지 못하는 날이 많았습니다. 

내린 눈이 쌓이고 햇빛에 녹는 과정을 반복하는 풍경이

그릇에 흰색과 각기 다른 동그라미, 유약의 농도로 내려앉았습니다. 


가마에서 기물이 식기를 기다리는 시간처럼 일상 생활에서도

또 다른 희망의 변주가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하얀 변주, 조성희 작품전


2025년 4월 11일 - 27일

전시 기획  |  박현정, 일상여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