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萬紫千紅

김주일 개인전





10월 22일(화)부터 11월 7일(목)까지 더현대 서울에서 <공예가의 디저트 테이블, Craftman's Dessert Table> 팝업전이 진행되었다.

일상여백 전시 작가와 전통 장인, 새롭게 소개되는 젊은 공예작가, 그리고 홈 이지웨어까지 총 24팀이 참여한 이번 팝업전에서는 작가들이 전하는 디저트웨어와 공예작업에 대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