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자 숙우
최아영

최아영 작가의 브이자 숙우입니다.
흙을 꼬집고 누르는 핀칭(Pinching) 기법으로 작가만의 따스하고 꾸밈없는 텍스처가 매력적인 기물입니다.


차를 우려내기 위해 적절한 온도로 식히기 위한 숙우입니다.
오묘한 푸른 그레이톤의 텍스처가 돋보입니다.

작가만의 꾸밈없는 손맛으로 정형화 되어있지 않은 형태감이 매력적입니다.
같은 시리즈의 찻잔과 함께 쓰임이 좋습니다.
SIZE INFO

NOTICE
공예품은 공장에서 만들어낸 제품처럼 크기나 모양, 색감이 일률적이지 않으며
서로 제각기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결과 모양, 크기, 색 등이 사진에서 보신 것과 같지 않음은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는 공예품의 자연스러운 특성입니다.
구매에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촬영 소품은 판매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EXCHANGE & REFUND
- 단순변심(질감, 색상, 디자인, 사이즈 교환 등)에 의한
교환 및 반품은 진행하지 않습니다.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 반송 시 포장 미흡 등으로 인한 물건의
손상(깨짐, 갈라짐)이 있을 경우,
교환 및 반품 처리가 되지 않습니다.
- 상품 수령일로부터 24시간 이내에 Q&A게시판
(혹은 안내전화)에 상품명, 교환 및 반품 사유를 남겨주시는
경우에 한하여 교환 및 반품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브이자 숙우
최아영

최아영 작가의 브이자 숙우입니다.
흙을 꼬집고 누르는 핀칭(Pinching) 기법으로 작가만의 따스하고 꾸밈없는 텍스처가 매력적인 기물입니다.


차를 우려내기 위해 적절한 온도로 식히기 위한 숙우입니다.
오묘한 푸른 그레이톤의 텍스처가 돋보입니다.

작가만의 꾸밈없는 손맛으로 정형화 되어있지 않은 형태감이 매력적입니다.
같은 시리즈의 찻잔과 함께 쓰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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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품은 공장에서 만들어낸 제품처럼 크기나 모양, 색감이 일률적이지 않으며
서로 제각기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결과 모양, 크기, 색 등이 사진에서 보신 것과 같지 않음은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는 공예품의 자연스러운 특성입니다.
구매에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촬영 소품은 판매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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